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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요케레스, 아스날 이적 후 부진...프리미어리그 적응 실패

게시2026년 1월 3일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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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2024-25시즌 52경기 54골을 기록한 '괴물' 스트라이커 빅터 요케레스가 6400만 파운드(약 1245억원)에 아스날로 이적한 후 2025-26시즌 20경기 7골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영국 축구 전설 게리 리네커는 요케레스가 볼의 움직임을 본 후 반응하는 수동적 플레이를 하고 있으며, 진정한 스트라이커처럼 미리 움직임을 읽고 크로스 직전에 포지셔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BBC는 스포르팅에서는 압박 없이 측면에서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플레이로 득점했지만, 아스날의 체계적인 빌드업과 상대팀의 밀집 수비 앞에서는 뒷공간이 나오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아스날이 요케레스를 위해 올시즌 68개의 스루 패스를 기록했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높은 수준에서는 기회 창출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하베르츠와의 투톱 조합이나 페널티킥 담당 지정 등으로 요케레스의 좌절감을 완화하되, 아스날이 2004년 이후 첫 우승을 노린다면 이 고액 투자 선수에게서 더 많은 것을 끌어내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BBC’는 “아스날이 요케레스를 위해 더 직선적으로 플레이한다고 해도 과거보다 득점 기회가 줄어든 건 사실이다. 어쩌면 (카이)하베르츠와 같이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를 함께 기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하베르츠는 상대 수비수를 끌어당길 수 있고 요케레스는 뒷공간을 공격, 강력한 슈팅을 시도할 수 있다”며 “이는 인터밀란의 (로멜루)루카쿠, (라우타로)마르티네스 조합과 비슷한 구조다. 요케레스의 역할은 마르티네스가 해내야 한다”고 바라봤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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