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문 감독, 한화 이글스 떠난다
수정2026년 10월 10일 17:36
게시2026년 10월 10일 16: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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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계약 만료와 함께 한화 이글스를 떠나게 됐다. 한화는 10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9위로 2026시즌을 마감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한화를 정규시즌 2위와 한국시리즈 진출로 이끌었으나 올 시즌 외국인 투수 부진과 불펜 난조가 겹치며 성적이 급락했다. 통산 2074경기에서 1078승을 거뒀지만 한국시리즈 우승은 끝내 경험하지 못했다.
한화는 재계약 대신 새 사령탑을 물색하며 체제 전환에 나섰다. 구단은 빠른 시일 내 신임 감독 선임을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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