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821조 예산안 심의 착수·이태원특조위 1년 연장
수정2026년 9월 3일 18:44
게시2026년 9월 3일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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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가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보고받고 심의에 들어갔다.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한을 내년 9월 16일까지 1년 연장하는 법안을 포함해 비쟁점법안 17건을 처리했다.
국정원법 개정안도 통과됐으나 부동산 관련 법안들은 이견으로 상정되지 않았다. 예산안 심의는 정기국회 핵심 의제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여야는 네팔 수해 구호를 위해 국회의원 9월분 수당 3%를 의연금으로 갹출하기로 의결했다. 초당적 인도적 지원 결정으로 평가된다.

네팔 수해민 돕는 여야…수당3%씩 갹출하기로
국회 본회의서 821조 예산안 보고...이태원 특조위 1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