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보홀의 '독도 카페' 운영 부부, 해외 독도 영웅 3호 선정
게시2026년 4월 30일 18: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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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홀의 알로바 비치 인근에서 독도 카페를 운영하는 한인 부부 엄상현·박진화씨가 '고! 독도 히어로' 프로젝트의 해외 독도 영웅 3호로 선정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본부와 공동 기획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에서 독도를 알리는 단체와 개인을 찾아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1호는 미국 미네소타대 독도 동아리 '키드', 2호는 19년간 독도 영어 사이트를 운영한 캐나다인 스티븐 바버씨다.
서 교수는 한국화 작가 서준범씨와 함께 카페 내 대형 독도 그림을 그리고 명패와 자료를 기증했으며, 부부의 인터뷰 영상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필리핀 보홀에 ‘독도 카페’ 연 부부…제3호 ‘독도 영웅’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