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미국 영토 선언 예고
게시2026년 8월 15일 07: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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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뉴욕주 경찰학교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를 언급하며 "조만간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영토로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한 어떤 선박도 통과하지 못한다"며 이란의 핵무기 개발 저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들은 절대로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며 군사 행동의 정당성을 재차 피력했다.
이 발언은 중동 지역의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국제적 긴장을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수송의 약 3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트럼프의 선언이 실행될 경우 국제 해운과 유가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호르무즈,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