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장 방문해 청년 건설자 격려
게시2026년 1월 3일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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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2일 압록강변 평안북도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장을 방문해 청년 건설자들을 축하격려했다고 3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전용열차 위에서 연설을 통해 온실농장을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이라 표현하며 노동당 9차 대회에 맞춰 준공 행사를 치르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2024년 7월 폭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위화도 주변에 건설 중이며, 현재 총 건축 공사량의 97%가 완료된 상태다. 450정보(4.46㎢) 규모로 축구장 624개 크기이며, 북한 최대 규모의 종합온실이 될 예정이다. 김 총비서는 지난해 5차례에 걸쳐 건설장을 현지지도하며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방문은 1월 하순 또는 2월 개막 예상되는 노동당 9차 대회에 맞춰 준공식을 개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 총비서는 '재난의 고장'을 '500여일 만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전환시킨 청년 건설자들을 높이 평가하며 미래세대 육성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김정은, 신의주온실농장 찾아 “당 9차 대회에 드릴 충성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