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STR 대표, 반도체 전면 관세 부과 가능성 재시사
게시2026년 5월 23일 06: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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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22일 반도체에 대한 전면적 품목 관세 부과가 중요하다고 밝혔으나, 즉각적인 시행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리어 대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공장 행사에서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수준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미국은 중국 등으로 재수출되는 일부 반도체에 25% 관세를 적용 중이며, 무역확장법 232조를 통한 전면 관세 부과 가능성을 정책 옵션으로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도체 관세를 실제 세수 확보보다 글로벌 기업들의 미국 내 생산 투자 압박 카드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 시점에 미국이 전 세계 칩 제조 능력의 50% 이상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 무역대표, 전면적 반도체 관세 “적절시점에 부과…당장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