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톨게이트' 본격 가동
게시2026년 3월 28일 13: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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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기화해 선박 1척당 최대 200만달러(약 30억원)의 통행료를 거두고 있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직접 선박을 호위하며 중국 위안화로 통행료를 징수해 미국 달러 추적을 피하고 있다.
글로벌 선사들은 극심한 딜레마에 처했다. 통행료 지불 시 대이란 제재 위반이 되고, 거부 시 선박 나포나 미사일 피격 위협에 노출되며, 희망봉 우회 시 물류비 폭증이 불가피하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물동량 20%가 지나는 핵심 수송로로 이 지역 불안이 에너지 가격 폭등을 초래할 전망이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수출입 기업들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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