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방미 차관보 면담 뒷모습 공개 논란
수정2026년 4월 20일 08:24
게시2026년 4월 20일 08: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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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박10일 방미 일정 중 미 국무부 차관보 면담을 성과로 공개했으나, 해당 인사의 뒷모습만 담긴 사진만 배포했다. 장 대표는 귀국 직전 국무부 연락을 받고 일정을 3일 연장했으나, 면담 대상 신원은 보안상 이유로 비공개했다.
국민의힘은 딜런 존슨 대외협력 담당 차관보 또는 마이클 디솜브리 동아태 담당 차관보 중 한 명으로 추정된다고만 전했다. 당 관계자는 추가 일정을 공유받지 못했으며 의도적으로 뒷모습만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차관보 만나려 목 빼고 기다렸느냐"며 "남의 당 일이지만 부끄럽다"고 비판했다. 야당은 장 대표의 방미 성과를 격하하며 외교 행보에 경계 입장을 드러냈다.

장동혁, 美차관보 뒷모습 면담 '방미성과' 공개…정청래 "부끄럽다"
정청래 “차관도 아닌 차관보 만나려고···남의 당이지만 부끄럽다” 장동혁 ‘방미’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