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국민의힘에 서울시의원 비례 공천 청탁 논란
게시2026년 4월 21일 18:0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노총 관계자가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소속 인사를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당선권에 공천해달라고 공개 청탁했다. 최종승 서울지역본부 부의장은 임이자 의원을 통해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에게 비례 당선권 진입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배현진 위원장은 공개 오디션에 지원한 청년들을 배제하고 한국노총 출신 인사를 우선하라는 요구가 부당하다며 원칙적 공천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노동계와의 소통 필요성을 언급했으나 공천 요구에는 응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노동계의 정치적 영향력 행사 시도가 드러나면서 공천의 공정성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노총, 국힘에 ‘공개 청탁’ 논란…“배현진이 공천 안 줘, 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