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보람마일리지 적립 기준 완화
게시2026년 10월 20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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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온통대전 연계 서비스인 보람마일리지의 적립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걷기는 기존 8000보 달성 시에만 지급하던 방식에서 4000보 달성 시 100포인트, 8000보 달성 시 1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자체들이 걷기에 보상을 더하는 정책을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세종시는 워크온 앱으로 9개월간 100만 보 달성 시 3만원을 지급하는 챌린지를 운영 중이며, 충남은 걷쥬 앱을 통해 15개 시군이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걷기 유인책을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화폐 소비 확대를 동시에 노리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지 여부가 정책 확산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건강 챙기고 지역경제 살리고… 지자체마다 '걷기 유인' 정책 열풍
"4000보만 걸어도 적립" 대전시, 온통대전 '보람마일리지' 문턱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