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 홈 개막전 SSG에 대패, 노진혁의 활약이 유일한 위안
게시2026년 4월 4일 1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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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SSG 랜더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투타의 무기력함으로 대패했다. 빅터 레이예스(0.227)와 전준우(0.238) 등 주요 타자들의 부진이 팀 득점력 부족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노진혁은 3일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팀 내 타율 1위(0.421)를 유지했다. 2일 NC전에서 홈런을 포함한 3타수 2안타를 휘둘렀던 그의 날카로운 감각이 홈에서도 이어진 것이다.
올해는 노진혁의 FA 계약 마지막 해로, 내년까지 꾸준한 활약이 필수다. 1군 스프링캠프 제외라는 굴욕을 딛고 1루수 자리를 완벽하게 장악한 그의 투혼은 롯데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

홈 개막전 패배의 아쉬움… 사직을 위로한 '타율 0.421' 노진혁의 절박한 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