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박현주, 이치호 미치 '스몰 월드' 서평 발표

게시2026년 6월 12일 05:0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문학평론가 박현주는 일본 작가 이치호 미치의 단편집 '스몰 월드'를 소개하며 악인의 서사를 담은 문학의 가치를 옹호했다.

박현주는 "악인에게 서사를 주지 말라는 논리가 공리처럼 적용된다면 문학이 아니라 캠페인"이라며 다양한 인물의 삶을 그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몰 월드'에는 불온하고 비일상적인 정서를 지닌 7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냉기와 온기가 동시에 흐르는 작품들이 인간성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현주는 "공감하지 않아도 이해는 할 수 있다"며 올바르지 않은 인물도 이해하려는 노력이 세계를 넓힐 수 있다고 제시했다. 편향된 알고리즘 속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읽기 방식을 권장했다.

박현주 작가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