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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V-리그 주말경기 확대 방안 논의

게시2026년 5월 29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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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춘천에서 열린 워크샵에서 V-리그 주말경기 확대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연맹과 구단, 방송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말경기 확대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V-리그는 평일 경기당 약 2000명, 주말 약 3000명의 관중이 찾아오고 있다. 연맹은 남녀 각 7구단 체제에서 토요일 남자부 2경기·여자부 1경기, 일요일 남자부 1경기·여자부 2경기로 편성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구단당 7000~8000명의 관중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방송사는 광고 수익성 확보가 관건이라고 지적했고, 미디어는 라이트팬 확보에는 긍정적이나 기존 미디어 노출도 감소 우려를 제기했다. 연맹은 향후 주말경기 확대 여부에 대해 보다 폭넓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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