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준 전 축협장,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깜짝 등장
게시2026년 9월 26일 09: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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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25일 일본 나고야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8강전(한국 vs 베트남)에 깜짝 등장했다.
정 전 회장은 전날 수원에서의 에콰도르전 관전에 이어 24시간 내 일본으로 직행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사전 연락이 없었다며 놀라워했으며, 결승이 아닌 8강전 관전은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정 전 회장의 응원 속 한국은 베트남에 4대0 대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1993년부터 2009년까지 축협장을 역임한 그는 2002년 한-일월드컵 유치 등으로 한국 축구 발전을 주도한 거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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