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1면 1도서관 정책으로 농촌 문화 확산
게시2026년 10월 27일 1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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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미양작은도서관이 농촌 주민들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2년 12월26일 개관한 미양작은도서관은 2026년 10월20일 음악과 미술을 접목한 어르신 독서회를 열었고, 뜨개질 모임과 인형극 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다.
인구 5200명 규모의 미양면은 도서관 개관 이후 출판사, 미술관, 패브릭 공방 등이 잇달아 문을 열며 변화했다. 안성시는 양성면과 미양면을 시작으로 원곡면, 삼죽면, 서운면, 고삼면에 작은도서관을 열었고 대덕면과 금광면에도 추가 개관해 '1면 1도서관'을 완성할 계획이다.
반면 경기도 내 작은도서관은 2022년 1676곳에서 1582곳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자치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도서관 운영이 크게 달라진 사례도 있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이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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