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가치주마저 약세, 이란 전쟁·유가 급등 영향
게시2026년 4월 7일 17: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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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술주 부진 속 견조함을 유지하던 러셀1000가치주지수가 이란 전쟁 장기화로 흔들리고 있다. 가치주지수는 연초부터 5일까지 2.4% 상승했으나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인 2월 28일부터 4.3% 하락했다.
샌디스크와 모더나 등이 올해 각각 196%, 67% 상승하며 가치주 랠리를 주도했으나 나이키는 29%, 주택건설업체 레나는 24% 급락했다. 트럼프 감세 정책과 Fed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초반 가치주 매수를 견인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를 상쇄했다.
유가 급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되면서 은행과 유틸리티 업종도 동반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
중동戰 장기화에 가치주마저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