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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최신예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함 화재 발생, 장기 배치로 함선 한계 노출

게시2026년 3월 17일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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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최신예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함에서 12일 선내 세탁실 화재가 발생해 30시간 이상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화재로 600명 이상의 선원이 침실을 잃었고 수십 명이 연기 피해를 입었으며 세탁실 완전 파괴로 선원들의 생활 환경이 악화됐다.

포드함은 지난해 10월 베네수엘라 압박 작전 후 중동으로 배치돼 현재 배치 10개월째를 맞이했다. 함선은 오래전부터 650개 화장실 설계 결함, 잦은 고장 등 크고 작은 결함에 시달려왔으며 예정된 대규모 정비 일정도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포드함이 4월 중순까지 배치될 경우 베트남전 이후 미 항공모함 최장 배치 기록을 경신하게 되며, 선원들에게는 5월까지 배치 연장 가능성이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운용으로 함선과 선원 모두 최상의 능력 발휘가 어렵다고 경고했다.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제럴드 R 포드호가 2026년 2월 26일 크레타섬의 수다 베이를 출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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