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2단계 전환 협상 재개
게시2026년 4월 16일 1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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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단과 하마스 수석 협상가 칼릴 알하이야가 카이로에서 휴전 발효 후 첫 직접 대면 회담을 열었다. 하마스는 휴전 2단계 전환의 전제 조건으로 이스라엘의 공습 중단 및 인도적 지원 확대 등 1단계 합의안의 전면 이행을 촉구했다.
하마스 측은 미국의 중재안이 이스라엘에 편향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하마스 고위 관계자는 미국 제안이 무장해제라는 단일 조항으로 축소되면서 팔레스타인의 인도적·정치적·행정적 권리가 뒤로 밀려났다고 비판했다.
양측은 지난해 10월 총 3단계 휴전안에 합의했으나, 2단계의 선결 조건인 하마스 무장해제를 둘러싸고 견해차가 노출되며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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