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리다임, 내년 美 IPO 추진…204조원 몸값
수정2026년 9월 26일 10:59
게시2026년 9월 26일 10:11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이르면 2027년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기업가치는 최대 1500억달러(약 204조원)로 평가되며 15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이 예상된다.
솔리다임은 2021년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SSD 사업부를 인수해 설립한 미국 법인이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기업용 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가치가 크게 뛰었고, 최근 투자은행들과 주관사 선정 제안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가 성사되면 ARM홀딩스, 세레브라스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 반도체 IPO가 될 전망이다. SK그룹은 기업용 SSD 시장 점유율 30.2%로 세계 2위 지위를 발판 삼아 미국 생산 거점 확대까지 검토하고 있어 상장을 통한 추가 성장 동력 확보가 기대된다.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상장 검토...기업가치 204조원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내년 美 상장 추진...기업가치 최대 204조
솔리다임, 이르면 내년 美상장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