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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고환율·유가 상승으로 식품사 원가율 급증

게시2026년 4월 10일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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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식품기업 20개사 중 17개사의 매출 원가율이 2025년 대비 상승했으며, 평균 원가율은 73.19%에서 74.21%로 올랐다. 사조대림(87.9%), 삼립(85.4%), 오뚜기(83.9%) 등 일부 기업은 원가율이 80%를 넘어 영업이익 악화로 이어졌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고환율,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CJ제일제당·롯데웰푸드·롯데칠성 등은 비핵심 자산 유동화, 공장 폐쇄 등 구조 조정에 나섰다.

올해는 원가율이 75%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내수 부진 속 가격 인상이 어려워 식품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1분기 경기동향조사에서 식품업계 경기지수는 94.2로 기준점 100 이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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