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대통령 '보수 참패' 지적에 야권 자성의 목소리
게시2026년 3월 31일 0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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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중앙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보수는 참패를 당했다'고 지적하자 보수 야권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전직 대통령께서 해주신 뼈아픈 지적'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 신뢰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윤상현 의원은 '당 중앙을 폭파시키겠다는 전면 해체의 투혼 없이는 당이 바로 설 수 없다'고 했고, 황우여 상임고문은 '참패를 받아들이고 백지에서 출발하자'고 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보수가 신진 세력 등장을 막아왔다며 새로운 인물과 어젠다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준상 상임고문은 지도부가 변화하지 않으면 국민이 해산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참패 받아들여야" 국힘 내부 반성 목소리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