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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 선두

게시2026년 3월 22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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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1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며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임성재는 이날 2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2위 브랜트 스니데커, 데이비드 립스키를 2타 차로 따돌렸다. 악명 높은 난코스 '뱀 구덩이'(16~18번 홀)에서 위기 상황을 파로와 버디로 극복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손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고전했던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우승 시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약 4년 5개월 만의 PGA 투어 통산 3승이 될 전망이다.

임성재. 이매진 이미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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