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든 리더의 가치, '양자화'로 핵심 판단력 강화
게시2026년 8월 15일 0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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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암기력과 순발력은 떨어지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양자화'에 성공한 리더는 불필요한 세부사항을 제거하고 핵심 판단만 명확히 내릴 수 있다. 양자화란 개발 분야의 용어로 거대한 모델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 세밀한 수치를 큰 단위로 통합하는 작업을 의미하며, 이를 조직 리더십에 적용하면 중요한 결정에만 집중하는 능력을 뜻한다.
아집에 빠진 리더는 자신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하나마나한 트집을 잡고 세부 지시사항으로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반면, 지혜로운 리더는 큰 틀에서 다른 관점의 지적을 수용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다. 고위직일수록 정교함과 세밀함이 아닌 판단력이 리더의 진정한 가치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머리와 몸이 낡았음을 인정하면서도 양자화에 성공해 핵심을 짚을 줄 아는 리더는 조직과 세상을 위해 계속 일할 가치가 있다. 반대로 자신의 쇠퇴를 인정하지 않고 세부사항으로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리더라면 물러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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