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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종인대골화증, 목디스크 오인 주의 필요

게시2026년 11월 7일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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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종인대골화증은 목 뒤 척추를 지지하는 후종인대가 뼈처럼 굳어 척수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라고 밝혔다.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목디스크나 단순 노화로 오인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시아의 유병률은 0.8~3%로 유럽과 미주의 0.1~1.7%보다 높으며, 50~60대 이후 고령층에서 급격히 늘어난다. 척수 압박이 심해지면 가벼운 낙상에도 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진단은 X선, CT, MRI 검사로 이뤄지며 신경 압박이 심하면 전방접근 또는 후방접근 수술을 고려한다.

초고령화가 심화하는 국내에서는 환자 증가가 우려된다. 중장년층에서 손발 저림이나 근력 저하가 나타나면 전문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목을 과도하게 꺾는 동작과 높은 베개 사용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사진 출처=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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