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 1위 유지
게시2026년 11월 2일 15: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5470만대로 전년보다 20% 줄며 2013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5780만대를 출하해 1위를 지켰고 감소폭도 5%에 그쳤다. 애플은 5650만대로 2위에 올라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130만대까지 좁혔다.
보급형 갤럭시A 시리즈와 8월 출시한 갤럭시Z8 폴더블이 프리미엄 판매를 뒷받침했다. 샤오미는 3070만대로 29% 줄었고 오포와 비보는 각각 39%, 33% 감소했다. 아프리카 출하량은 39% 급감하는 등 신흥시장 부진이 두드러졌다.
옴디아는 2026년 전체 출하량이 12% 감소하고 2027년에도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독립 소매업체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세계 1위' 삼성전자 또 일냈다…애플마저 제친 '뜻밖의 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