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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 뉴욕 커피값·팁 문화 농담

게시2026년 11월 5일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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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팝가수 해리 스타일스가 2026년 10월 30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핼러윈 공연에서 뉴욕의 비싼 커피값을 농담 소재로 삼았다.

스타일스는 카푸치노 한 잔 10달러에 결제 화면의 22%와 24% 팁 선택지까지 더하면 12.40달러에 이른다고 꼬집었다. 현지 체인 블랭크스트리트의 카푸치노는 6.12달러, 스타벅스는 5.45달러에 판매되며 미국 팝메뉴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78%가 팁 관행이 지나치다고 답했다.

다만 고급 주거지 트라이베카의 871만달러 아파트에 거주하는 그의 발언에 대해 시민들의 시선은 엇갈렸다. 그의 공연 티켓은 최저 349달러에 판매됐고 30회 공연 총매출은 약 2억달러로 추산돼 비판도 함께 나오고 있다.

사진 = 해리 스타일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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