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테크기업 투자 철학 강연
게시2026년 2월 25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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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24일 매경 이코노미스트클럽에서 '방향'과 '시간'을 투자의 핵심으로 강조했다. 그는 테크기업을 설비투자 없이 아이디어로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루는 기업으로 정의하며, 감정을 이기는 구조로서 ETF 활용을 권장했다.
배 사장은 AI 시대 초기 수혜산업으로 반도체·전력 인프라 등 '곡괭이'에 해당하는 산업을 지목했다. 반도체는 설계(미국)·파운드리(대만)·장비(네덜란드·일본)·메모리(한국)로 분산된 글로벌 생태계를 갖춰 특정 국가 독점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집중 투자는 수익 변동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대신 설계·파운드리·장비 등 글로벌 독점 기업까지 아우르는 분산 투자와 나스닥100 지수 투자를 제안했으며, 연평균 15%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테크기업 ETF 사서 10년 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