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군, 시장가 2배 비싼 수건 수의계약 의혹
게시2026년 3월 27일 18:3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가 지난해 8월 향군의 날 기념 수건 3100장을 한 장당 1만6500원에 구매하는 수의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시장 최저가 6600원의 2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향군 규정상 수의계약은 3천만원 이하이고 긴급한 사유가 있을 때만 가능하나, 이번 계약은 5천만원을 초과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치러지는 행사였다. 계약 상대방인 ㅇ업체는 누리집상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표기되어 있어 수건 제작 업체로서의 적절성도 논란이 된다.
국가보훈부는 이번 수의계약 의혹을 회계부정, 법무관 사적 유용 의혹 등과 함께 특별감사 대상에 포함해 진행 중이다.

[단독] 보훈부, 향군 감사…2배 비싼 가격에 기념품 수의 계약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