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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치매 어머니 가출로 모자 갈등 표면화

수정2026년 2월 8일 11:15

게시2026년 2월 8일 10:2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가수 이민우의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어머니가 남원으로 가출하며 "너희는 너희대로 살아라"고 선언했다.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민우는 딸을 돌보던 중 어머니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합가 이후 육아 방식과 생활 전반을 두고 모자 간 충돌이 반복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우는 과거 26억 원 갈취 사건, 공황장애, 안면마비 등을 겪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상황이었다.

이민우는 아내 이아미의 양해를 구해 남원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어머니와 속마음을 터뜨리며 갈등이 고조됐다. 쉽게 풀리지 않는 모자 관계에 시청자들의 우려가 집중됐다.

가수 이민우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의 가출로 큰 충격에 빠졌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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