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 부장급 연구관 성비위·스토킹 의혹 사건
게시2026년 5월 10일 08: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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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부장급 연구관 A씨가 스토킹 의혹으로 견책 처분을 받고 사직했으며, 성 비위 의혹의 B 연구관은 직위를 유지한 채 업무에서만 임시 배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A 연구관은 여성 연구관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한 혐의로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견책 처분받고 부장 보직이 박탈되자 사직서를 제출했다. B 연구관은 약 3년 전 내부 워크숍에서 여성 연구관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으나, 당시 피해자들이 정식 조사를 원하지 않아 별도 조사 없이 종결됐다.
헌재는 최근 B 연구관에게 보고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려 일부 업무에서 배제했으나, 직위 유지로 인해 내부에서 대응이 안이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두 연구관은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헌재 성비위 징계’ 부장연구관 사직…또 다른 연구관은 업무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