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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100년 서울 음식문화의 역사

게시2026년 4월 30일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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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의 소설 '운수 좋은 날'에 등장한 설렁탕은 1920년대 경성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먹던 대중 음식이었다. 1929년 〈별건곤〉에서 서울의 유행 음식으로 선정되었으며, 당시 한 그릇에 15전으로 저렴한 가격에 누구나 접할 수 있었다.

설렁탕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서울 사람들의 식탁에서 변함없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문설렁탕 등 유서 깊은 맛집들이 전승해온 이 음식은 흰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를 얹어 국물과 함께 먹는 독특한 식문화를 형성했다.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에 대한 오래된 질문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으며, 서울의 대표 설렁탕집들이 이 음식의 정체성을 지켜가고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국물, 설렁탕. 뽀얗고 흰 국물이 특징이다. 송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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