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 어린이집, 1억원대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폐쇄·명단공개 처분 확정
게시2026년 10월 5일 12:2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보육교직원과 원아를 허위로 등록해 1억 1809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서울 강동구의 한 어린이집에 대해 법원이 시설폐쇄와 명단공개 처분을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강동구청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24개월간 조사해 교직원 6명 허위등록으로 9800여만원, 원아 허위등록으로 2000여만원 등을 부정수급한 사실을 적발했다. 어린이집 실운영자가 학부모에게 허위등록 승낙 시 금전을 제안하고 조사 후 협박 문자를 보낸 정황도 드러났다.
법원은 사전통지 누락과 강압적 조사 등의 절차적 하자 주장을 모두 기각했으며, 영유아보육법상 부정수급액이 300만원을 초과하면 명단공표가 의무라고 판시했다.

1억대 보조금 빼돌리고 학부모 협박한 어린이집...法 "폐쇄·이름 공개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