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자 현지 마트 쇼핑 '굿즈 겟어웨이' 확산
게시2026년 10월 18일 17: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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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명소 대신 현지 마트와 약국, 시장에서 일상 제품을 사 오는 '굿즈 겟어웨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2026년 10월 13일 발행된 매일경제 Citylife 칼럼이 지적했다.
익스피디아가 2024년 10월 발표한 조사에서 여행자의 39%가 현지 식료품점이나 슈퍼마켓을 방문했고, 44%는 자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로컬 상품을 구입했다. SNS에는 나트랑 롯데마트와 파리 라파예트 식료품관의 구매 목록이 쏟아지며 여행 정보의 우선순위를 바꿔놓았다.
이 같은 소비는 검색, 저장, 구매, 공유가 반복되는 순환 구조 속에서 '머스트 바이' 리스트로 굳어질 전망이다. 여행자들은 관광객을 벗어나 현지인의 삶을 잠시 체험하려는 방향으로 여행의 기준을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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