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경찰, 조직적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22명 적발
게시2026년 8월 19일 13: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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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지역 20대들이 선·후배 관계와 배달종사자 네트워크를 이용해 37차례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약 3억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주범 A씨를 포함한 23명은 2022년 2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천안지역 교차로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가해자·피해자 역할을 나눠 충돌한 뒤 정상 사고로 위장해 보험금을 청구했다. 경찰은 CCTV·블랙박스 영상 분석, 계좌 추적,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조직적 범행을 확인했다.
충남경찰청은 다음달 30일까지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수사를 진행하며 조직적·상습적 보험사기범 검거와 범죄수익 환수에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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