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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

수정2026년 10월 4일 13:30

게시2026년 10월 3일 19:20

AI가 17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4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했다. 후반 16분 엄지성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이번 나고야 대회까지 일본과의 결승 한일전에서 3연속 승리를 거뒀다.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엄지성은 대회 내내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금메달의 주역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병역을 마친 3명을 제외한 20명의 선수가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됐다. 이민성 감독 체제 아래 한국 축구가 아시아 최강자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한 뒤 이민성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도요타=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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