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필드호텔, 토종 브랜드 고집 10년 만에 최장수 5성급 CEO
게시2026년 6월 9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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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메이필드호텔 대표가 취임 10주년을 맞아 최장수 5성급 호텔 CEO에 올랐다. 해외 체인 제안을 거부하고 독자 브랜드와 한옥 한식당 직영을 고수해왔다.
3만평 녹지 위 대목장이 지은 한옥 한식당 '봉래헌'과 '낙원'을 핵심 자산으로 운영하며 창경궁 옆 '메이플레이스', 북창동 신규 호텔 등 자체 브랜드 확장을 추진 중이다. 호텔업을 '농사일'에 비유하며 꾸준한 신뢰 구축을 강조했다.
웰니스와 플랫폼을 미래 호텔의 핵심 기능으로 정의하며 체험형 공간·만남의 장소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2030세대 가치 소비 확산을 질적 성장 신호로 해석하고 숙박업계 전반의 수준 향상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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