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 압박에 시달리는 4050세대, 정신건강 위기 심화
게시2026년 4월 18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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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요양비, 자녀 교육비, 주거비 등이 겹겹이 쌓이면서 4050세대가 경제적·정신적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개인회생 신청자 10명 중 4명이 4050세대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며, 월급으로는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정신건강 위기를 겪은 4050세대들은 동료지원쉼터 같은 커뮤니티에서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면서 희망을 되찾고 있다.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는 연간 6000명을 넘으며, 최근에는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정신적으로 속앓이하는 일반 시민들의 방문도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동료지원쉼터를 현재 7곳에서 2030년까지 17곳으로 확대하고 동료 지원가 교육 기관 20곳을 새로 지정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고독사로 악화되기 전에 외로움·우울·고립 단계부터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처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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