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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신규 사외이사 후보 중 재계 출신 비중 관료 추월

게시2026년 3월 3일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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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0대 그룹 관계사들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후보 87명 중 재계 출신(31.0%)이 관료 출신(25.3%)을 처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3월 3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재계 출신 사외이사 후보 비중은 2024년 17.6%에서 지난해 29.5%, 올해 30%를 넘어섰다. 반면 관료 출신은 2024년 31.0%에서 올해 25%대로 내려오며 역전됐다. 학계 출신이 36.7%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 사외이사 후보는 29명(33.3%)으로 지난해 16.8%에서 2배 가량 증가했다.

리더스인덱스는 이번 인선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이뤄진 신규 사외이사 추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들이 기술 분야(20.7%) 중심으로 채워지는 것은 대기업들이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난달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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