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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법 개정 반영해 정관 개정·배당 확대

게시2026년 3월 18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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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8일 주주총회에서 상법 개정 내용을 정관에 반영하고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 선임 등 개정 상법 조항을 정관에 담았으며, 정기 배당 9조8,000억 원에 추가 배당 1조3,000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도 구체화했다. 2024년 말 발표한 1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고, 이 중 3조 원은 이미 소각했으며 잔여 자사주는 올해 상반기 중 추가 소각할 계획이다. 이사진 개편으로 김용관 사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이사 보수 한도는 360억 원에서 450억 원으로 25% 인상됐다.

국민연금은 사외이사 임기 유연화와 허은녕 사외이사 선임안에 반대표를 행사하며 견제에 나섰다. 사외이사 임기를 '3년'에서 '3년 이내'로 변경하는 안건에 대해 상법 개정 취지와 주주권 보호 원칙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이 18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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