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멸의 칼날 최신편, 일본 영화 최초 전세계 1조원 돌파
수정2026년 4월 11일 10:56
게시2026년 4월 11일 1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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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이 전 세계 흥행 수입 1179억엔(약 1조996억원)을 기록했다. 일본 영화가 전 세계 시장에서 1000억엔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전 세계 누적 관객 9852만명 중 7106만명이 일본 밖에서 몰리며 해외 수입이 일본 내 수입의 2배에 달했다. 일본 내에서는 402억엔으로 시리즈 전작 '무한열차편'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과 이상일 감독의 '국보' 흥행으로 지난해 일본 내 영화 수입은 2744억5200만엔으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시장 지배력이 한층 확대되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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