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세, 영화 '와일드 씽'서 '발라드 왕자' 최성곤 연기로 새로운 확장
게시2026년 6월 9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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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세(49)가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에서 연기한 '발라드 왕자' 최성곤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50만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영화 개봉 후 관객들은 오정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우유 빛깔' 미모에 호응하며 "'니가 좋아'가 입에 맴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정세는 최성곤 캐릭터를 위해 발라드 가수들의 여러 버전을 시도하며 보컬 레슨을 받아 목소리 톤을 잡았다. 올해 들어 출연작만 4편으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MBC '오십프로',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오정세는 "언제까지 뒷걸음질쳐야할까. 매를 맞더라도 일단 시도해보자"는 결심으로 '와일드 씽'에 임했으며, 손재곤 감독의 코미디 전작들에 대한 호감도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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