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절 맞춰 노동자 삶 조명한 인터뷰집 2권 출간
게시2026년 5월 1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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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이름이 복원된 올해 5월 1일을 맞춰 노동하는 사람을 다룬 책 2권이 출간됐다.
'일하는 사람의 초상'(동아시아)은 소설가 14명이 치과기공사, 싱어송라이터,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평범한 사람 30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생업'(한겨레출판)은 은유 작가가 급식 노동자, 청소 노동자, 요양 보호사 등 17명의 노동자를 만난 인터뷰집으로, 녹취록만 200자 원고지 2000장을 넘겼다.
두 책은 모두 언론 연재 인터뷰를 바탕으로 하며, 순우리말 목차로 구성됐고 단순한 '근로자'가 아닌 삶을 일구는 주체인 '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삶을 일구는 노동자, 그들의 이야기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