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본여객 급식 위생 논란, 지부장 식당 과태료
게시2026년 10월 14일 18: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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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여객 대표노조 지부장 장아무개씨가 운영하는 식당이 조리실 위생 불량으로 군포시에서 과태료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군포시는 2026년 10월 7일 식당을 방문해 원료 보관과 조리실 위생 상태를 조사한 뒤 10월 12일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 식당은 산본여객과 계약을 맺고 68명에게 하루 두 끼를 제공해 왔으나 식대 내역은 노동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장씨 아들이 이 회사에서 배달기사로 일하며 월급을 받는 사실도 확인돼 논란이 커졌다. 버스기사들은 음식의 양과 질이 부족하고 상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났다고 주장했다.
경기자동차노조는 지자체와 관계 기관의 전면 조사를 요구하며 군포시의 감독 소홀을 비판하는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장씨는 시정 사항을 마무리하고 인테리어도 새로 했다며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단독] ‘버스기사 부실 급식’ 노조 지부장 식당, 위생 불량 과태료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