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 항소심 재판장 신종오 판사 숨진 채 발견
게시2026년 5월 6일 15: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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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오전 서울법원종합청사 경내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했다. 신 판사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으며,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 판사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2001년 판사로 임관한 뒤 서울지법, 울산지법, 서울서부지법 등을 거쳤다. 사법연수원 동기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있으며, 2023년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우수 법관으로 선정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밝혔으며, 구체적인 사망 경위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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