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다음날 보고
게시2026년 6월 18일 04: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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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6월 3일 서울 송파구 등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중단 사실을 4일 오전 7시 14분에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했음에도 최장 1시간 35분간 투표가 중단된 사태를 즉각 파악하지 못했으며, 보고 내용에도 투표소 위치를 잘못 기재하는 등 오류가 다수 포함됐다. 행안부는 운영일지를 남기지 않았고 선관위 요청이 없다는 이유로 조치에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부조직법상 행안부는 선거 지원 정책 수립·총괄·조정·비상대비를 관장하도록 명시돼 있어 책임 회피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여야는 국정조사에 행안부 포함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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