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해외 성과 속 국내 점유율 하락
게시2026년 10월 13일 21: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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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취임 6년을 맞은 현대차그룹이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지만 국내 시장 점유율은 흔들리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상반기 국내 승용 합산 점유율은 70% 아래로 떨어졌고 전기차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테슬라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2026년 9월 현대차 국내 판매는 4만9022대로 전년 같은 달보다 25.7% 줄었다.
신형 그랜저와 8세대 아반떼 가격이 300만~500만원 오르면서 젊은 층 부담이 커졌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해 순손실 5284억원을 냈고, 해외 성과를 국내 상품 경쟁력으로 잇지 못하면 미래 전략의 설득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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