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발걷기, 의료관광과 연계한 K치유관광 모델로 확대
게시2026년 10월 2일 0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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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0년간 불면증·변비·비염 등 다양한 질환 개선 사례를 통해 맨발걷기의 건강 효과를 입증해왔다. 전국 200곳 이상의 지자체가 맨발걷기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고, 2025년 말 기준 2000곳이 넘는 맨발걷기길과 황톳길이 조성됐으며, 지난해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주요 치유관광자원으로 포함됐다.
최원유 한국AI뷰티테크협회장은 맨발걷기를 의료·미용 시술과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서울의 의료관광에서 전주·경주·제주 등 지역의 자연·문화 치유자원으로 확장하는 '웰니스 코리더' 구축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체류 기간 연장과 재방문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의 세계적 의료기술과 K뷰티 강점에 전국에 촘촘하게 조성된 맨발걷기길을 연결한다면 한국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모델 구축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교통·예약·안내 시스템 구축과 의료·미용 시술 연계 상품 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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