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2%대 상승, 중동·러시아 불안 고조
게시2026년 10월 13일 02: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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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국제 유가가 2%대 상승세로 일주일을 시작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2026년 10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공격해 12명이 사망하고 300여 명이 부상하면서 중동 불안이 고조됐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1.9% 상승한 배럴당 106.69달러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10월 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해 경유 수출 재개에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설비 공격을 이어가면서 공급 불안이 가시지 않았다. 허리케인 이사야스 여파로 멕시코만 석유 생산이 줄어든 것도 유가 상승의 배경이 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26년 10월 12일 러시아가 에너지 휴전 약속을 깨고 가스 생산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후티 반군의 드론과 미사일 추가 공격에 대응하고 있어 중동과 러시아 전망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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