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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윤석열 정부와의 유착 의혹으로 '게이트' 확산

게시2026년 2월 14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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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수수 의혹이 '통일교 게이트'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통일교 재정국장이 보낸 메시지에서 "통일교 게이트로 확대될지 걱정"이라며 정권 몰락을 예견했으며, 이 메시지는 김건희 여사의 판결문에 핵심 증거로 채택됐다.

통일교는 2022년 대선에 개입해 윤 전 대통령을 지지했고,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권성동 의원 등 정치인들에게 현금과 명품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했고, 김 여사는 알선수재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현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하며 사건이 '통일교 게이트'로 확장되고 있으며, 여권 인사까지 현금 수수 의혹이 제기되면서 수사 범위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교단 내부에서는 구속을 피한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한학자 총재의 수감이 길어지면서 교단 분위기가 악화되고 있다.

경찰이 정치권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선 지난해 12월15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 입구가 적막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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